2022 전주 콘텐츠 페어의 첫날인 11얼 3일에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메타버스 기술전략의 주제로 호남지역 가상·증강현실(VR·AR)제작거점센터 수요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. 

메타버스 각 분야 전문가의 융합기술 강연을 시작으로,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 사례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.

미래의 먹거리 사업인 메타버스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 시간이었습니다.

▲ VR·AR제작거점센터 수요포럼 무대

▲ 스페이스 엘비스 조성호 대표 '메타버스의 중요성' 

▲ 디오비스튜디오 오제욱 대표 '버츄얼 휴먼 사업 본질과 미래 전망'

▲루트엠엔씨 금선미 본부장 '메타버스 아바타를 활용한 방송'

▲ 레몬체인 권기욱 대표 '미래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메타버스'

▲ 위치스 고미아 대표 '메타버스 생태계에서의 제작과 활용'

▲ 스마트큐브 하태원 부대표 '윌드(WILLLD) 메타버스로 그리는 디지털 현실'

▲ 엠에이치소프트 김민호 대표 '인공지능(AI)을 활용한 버섯 산업의 미래'